전체 글(241)
-
정.
정. -조 용필-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꿈속 같고, 줄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2007.03.10 -
When I need you.
When I need you. -Leo Sayer- When I need you, I just close my eyes and I'm with you. 내가 당신이 필요할때, 나는 그냥 내 눈을 감아요 그리고 나는 당신과 함께 되지요. And all that I saw, want to give you, It's only a heart beat away. 그리고 내가 본 모든 것에서 당신에게 주고싶은것은, 그것은 오직 심장박동이 들릴 정도로 가까이 함..
2007.03.10 -
혼자만의 사랑.
혼자만의 사랑. -김 태영- 이젠 너의 모든 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 밖으로 지금까지 사는 건 너 있는 추억 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말아 가슴에서 죽어갈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 속을 누가 위로 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
2007.03.08 -
Can't take my eyes off you.
Can't take my eyes off you. -Morten Harket- 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 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은 그냥 정말이지 너무 좋아요. 내 눈을 당신에게서 뗄 수가 없네요. You'd be like heaven to touch. I wanna hold you so much. 당신이 마치 하늘나라 선녀였던거같네요. 나는 정말 간절하게 당신을 안고싶네요. At long last love has arrived..
2007.03.08 -
찔레꽃.
찔레꽃. -장 사익- 하얀꽃 찔레꽃 순박한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세워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하얀꽃 찔레꽃 순박한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
2007.03.07 -
The rose.
The rose. -Bette Midler- Some say love it is a river that drowns the tender reed. 어떤 사람은 사랑이란, 그것이 그 연약한 갈대를 물 속으로 집어삼키는 강이라고 말하죠. Some say love it is a razor that leaves your soul to bleed. 어떤 사람은 사랑이란, 그것이 당신의 영혼이 피를 흘리도록 내버려두는 면도날이라고 말하죠. Some say ..
200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