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사랑.
2007. 3. 8. 22:25ㆍ포크 가요 ♬
혼자만의 사랑. -김 태영-
이젠 너의 모든 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 밖으로
지금까지 사는 건 너 있는 추억 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말아 가슴에서 죽어갈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 속을 누가 위로 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거야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가 아픔은---
이젠 너의 지난 강을 떠나 보내야하네 너를 뒤로한체 돌아선거야
주체할 수 없었던 눈물의 끝을 감추면서 내 지친 이 가슴 속을 누가 위로 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거야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가 아픔은--- 가슴에서 죽어갈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 속을 누가 위로 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거야 누구의 가슴으로 기대여 살까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가 아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