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 가요 ♬
옛 시인의 노래.
信聖天高
2009. 7. 8. 23:18
옛 시인의 노래. -한 경애-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추운날의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바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추운날의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바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