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 가요 ♬
돌아오지않는 강.
信聖天高
2008. 11. 12. 19:44
돌아오지 않는 강 -조 용필-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아-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 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아-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 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