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계절.
2007. 10. 17. 21:00ㆍ포크 가요 ♬
잊혀진 계절 -이 용-
지금도 기억 하고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여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 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 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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